초코오레오 쫀득쿠키 레시피 | 딱딱해지지 않는 불 조절 방법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초코오레오 쫀득쿠키 레시피를 소개하려한다.

초코오레오 쫀득쿠키가 완성된 사진

초코오레오 쫀득쿠키의 완성된 모습을 먼저 공개한다.

지난 번에 딸기오레오 쫀득쿠키를 만들어보니

복잡하지않고 쉬운 레시피인데다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게 되었다.

기본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딸기오레오 쫀득쿠키 만드는 법을 먼저 참고해도 좋다.

재료부터 차근차근 소개해보겠다.

초코오레오 쫀득쿠키 재료준비

재료는 딸기오레오 쫀득쿠키 만들 때와 크게 다르지않다.

  • 재료준비: 마시멜로우, 탈지분유, 무염버터, 코코아파우더, 오레오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으니 레시피를 소개해보겠다.

초코오레오 쫀득쿠키 레시피

레시피를 소개하기에 앞서 후술할 레시피는 전문적인 레시피가 아닌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레시피임을 밝힌다.

아래 적힌 양으로 초코오레오 쫀득쿠키를 만들면

약 40조각 정도의 분량이 나온다.

각자의 상황에 맞춰 비율을 조절하면 좋다.

딸기오레오 쫀득쿠키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오레오를 부수면서 시작하겠다.

오레오 3봉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부숴준다.

이 과정이 번거롭다면 통으로 넣어도 된다. 어차피 마지막에 마시멜로우랑 섞으면서 부숴진다.

하지만 나는 오레오 조각이 너무 크면 먹을 때 불편해서 먼저 부숴주었다.

아주 약불에 무염버터 60그램을 녹여준 후, 마시멜로우 300그램을 넣고 잘 섞어주면서 녹여준다.

이 때 마시멜로우는 바베큐용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아주 약불에서 이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다.

마시멜로우의 큰 덩어리가 녹고 있다면 불을 끄고 탈지분유 22그램과 코코아 파우더 35그램을 넣고 섞어준다.

탈지분유가 없다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자판기맛 우유 분말을 사용해도 좋다.

필자도 탈지분유 대신 우유분말을 사용했다.

사용하기에 간편하고 한 번 쓸 만큼만 구매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가루류들이 잘 섞였다면 처음에 준비한 오레오를 넣고 섞어준다.

나처럼 섞기 전에 오레오를 잘라도 좋고, 지금 과정에서 오레오를 부숴주면서 섞어도 좋다.

모든 재료가 잘 섞였다면 종이호일을 깐 쟁반에 부어 냉장고에서 1시간 반~2시간 정도 식혀준다.

식은 쫀득쿠키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초코오레오 쫀득쿠키 완성이다.

초코오레오 쫀득쿠키 만들어 본 후기

이번에 만들어 본 초코오레오 쫀득쿠키도 딸기오레오 쫀득쿠키와 마찬가지로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역시 가성비와 가심비를 두루 갖춘 디저트답게 

적은 시간과 노력대비 많은 양의 쫀득쿠키가 완성되었다.

오늘도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정성 한 주먹을 나눠주러 가야겠다.

이 글이 쫀득쿠키에 처음 입문하는 이 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